1. 2005년에 발표한 YUKI의 9번째 싱글. 내가 쥬디앤마리가 아닌 유키의 노래를 처음 접해본 곡이기도 하다. 쥬디앤마리는 90년대 일본에서 이름을 날렸고,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밴드지만 해산 이후 유키 솔로로는 괜찮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다. 그러다 나중에서야 이 곡을 들었고, 쓸데없는 걱정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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