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4. 02:20

1. 미와 아키히로가 마루야마 아키히로 시절 1965년에 발표한 노래. 가사 속에 들어간 차별 용어 때문에 한동안 NHK를 제외한 공중파에서 보기 힘들었던 노래 이기도 하다. 2012년 홍백 가합전에 출연해 당시 많은 화제가 됐었다. 노래 부르는 모습을 처음 봤다는 젊은이들이 많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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