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시마 유미 아나운서 1문 1답

Q.「메자마시테레비」나가시마 아나운서를 보고 싶어서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납니다(웃음).「메자마시테레비」가 동경이었다고 인터뷰에서 봤습니다만, 방송을 담당해보니 어떤 기분입니까?

나가시마 - 그, 그런 ... (; ∀;) 

굉장히 기쁜 코멘트 감사합니다! 

정말 초등학생 때부터 봐 온 프로그램이라, 그 자리에 매일 있는 것이 아직도 신기합니다. 

그 이상으로 행복한 기분과, 정보 캐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하며, 매일 필사적 이네요.

Q. 매일, 아침 빠르다고 생각합니다만, 몇시에 일어나시나요? 늦잠 않는 비결을 가르쳐주세요!

나가시마 - 월화수는 새벽 3시반, 목금은「메자마시테레비 아쿠아」부터라, 오전 1시 반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음~ 늦잠 않는 비결 ... 

(1) 알람 시계를 귓가에 둘 것

(2) 늦잠 안돼! 와 자기 전에 스스로에게 타이르기

(3) 실내 온도를 너무 따뜻하게 하지 말 것

(4) 두 번 자는걸 참는다 

(5) 기상 6시간 전에 자려고 시도하기

일까요.... 아침 졸리지만 함께 힘내요(-ω-) ♪

Q. 4월에는 후배가 생기시죠. 어떤 기분인가요?

나가시마 - 후배가 생긴다. 기쁘고, 굉장히 기다려집니다! 제가 선배에게 안기는 것처럼, 얘기하기 쉽고 상냥한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동시에 시간의 흐름이 빠르다는걸 느끼네요. 얼마 전 입사한 것 같은데... 해마다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는게 정말이군요!

Q. 칸사이 출신이신데, 도쿄의 생활은 익숙해지셨나요?

나가시마 - 입사 후 3개월간은 한번에 환경이 바뀌어 조금 고생했지만, 지금은 조금씩 익숙해졌네요. 방송의 로케에서도 도쿄의 명소에 갈 일이 많기 때문에 그 때마다 공부를 받고 있어요! 

하지만 역시 고향 고베에 귀성하면 차분해지네요.

Q. 휴일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나가시마 - 같이 도쿄에 있는 대학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과자 만들기를 잘해서, 자주 집에서 카페를 하고 있어요. 그 맛에 감동하고 있을뿐이지만... 이번에 배워서 휴일 도전하려고 합니다!　

Q. 발렌타인 데이의 추억이 있습니까?

나가시마 - 중, 고교생때는 공학이었지만, 학교에서 여자끼리의 친구 초코가 큰 행사가 됐었어요! 

저는 컬러풀한 것을 좋아해서, 화려한 색으로 장식을 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발렌타인 당일은 과자 교환의 폭풍. 많은 초콜릿에 둘러싸여 행복했습니다 ♪

Q. 어떤 남성에게 초콜릿을 보내시겠습니까?

나가시마 - 무엇보다 기뻐해주는 남성에게 보내고 싶습니다. 수제 초콜릿라고 전달할 때「맛있다고 생각할까. 괜찮을까 ....」라고 여자는 조금 두근두근 거린다고 생각하기에, 기쁘게 받아주는 리액션을 볼 수 있으면 기쁩니다.

Q. 이번 촬영의 감상을 들려주세요.

나가시마 - 이번은 발렌타인 데이 라, 아나마가 직원 여러분과 모든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촬영해서 

매우 고조되어 즐거웠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두근두근 거렸어요. 처음으로 저 혼자 촬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Q. 마지막으로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나가시마 - 항상 아나마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발렌타인 데이, 많은 분들의 마음이 닿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