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46에서 가장 멋쟁이는? "귀여움의 비결"도 말한다[모델 프레스 인터뷰]

[모델 프레스] 노기자카46가 모델 프레스의 인터뷰에 응해, "패션"과 "귀여움의 비결"에 대해서 멤버들끼리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 왼쪽부터 : 마츠무라 사유리, 마츠이 레나, 시라이시 마이, 니시노 나나세, 하시모토 나나미 [모델 프레스]

인터뷰는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일 체육관에서 개최된 패션&음악 이벤트「GirlsAward 2014 AUTUMN / WINTER」의 백 스테이지에서 실시. 노기자카46는 그룹으로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시라이시 마이, 니시노 나나세, 하시모토 나나미, 마츠이 레나, 마츠무라 사유리의 다섯 명이 모델로서 런웨이를 워킹, 3만 4000명의 관객을 흥분시켰다.

노기자카46

- 멤버 중 가장 멋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가르쳐주세요. 

시라이시 : (많은 멤버가 시라이시를 지목) 그렇지않아! 모두 멋쟁이예요! 

타카야마 카즈미 : 마이얀은 정말 상냥해요. 사복 촬영이 갑자기 들어왔을 때가 있었는데「사복 없는데 어떡해」라고 ​​말하니,「언제든지 빌려줄께! 어떤 게 좋아?」라고 말하고 빌려줬었요. 

시라이시 : 시착하지 않고 사는 경우가 많아, 옷에 실패하는 일이 많아서... 결국 입지 않은 옷이 많이 있어서, 그것을 멤버들에게 줬을뿐이예요!(웃음) 

마츠무라 : (마츠이)레나 씨는 지금까지 노기자카46에 없었던 타입의 사복을 입고 있구나 하고 생각해요. 옷의 조합 방법이 굉장히 좋아요. 

마츠이 : 하지만「특이하네!」라고 듣기도해요... (웃음).

 

시라이시 마이

마츠이 레나

- 니시노 씨는 코디네이트를 생각할 때, 뭔가 고집하는 부분 등은 있습니까? 

니시노 : 옷깃이 있는 옷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사이즈나 기장이 신경쓰여서, 말로 설명 할 수 없지만, 그 부분은 고집하고 있어요. 

-「Ray」전속 모델 시라이시 씨. 지금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 있습니까? 

시라이시 : 모자네요. 머리에서부터 멋부리고 싶다고 생각해, 베레모와 모자(ハット), 챙이 넓은 모자 라든지, 많이 모으고 있어요.

니시노 나나세

시라이시 마이

- 여러분의 "귀여움"의 비결을 가르쳐주세요! 

마츠무라 : (멤버 전원에게 지명 받아)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많이 움직이고, 많이 웃고, 많이 자기! 

하시모토 : 방을 깨끗하게 하는 것. 방이 깨끗하면 ​​마음도 깨끗해져, 그것이 겉으로 드러난다고 생각해요. 

타카야마 : 나나밍의 방은 정말 깨끗해요. 전에, 예정에 없었는데 쇼핑하고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나나밍의 방에 간 적이 있었는데요, 굉장히 깨끗했어요. 그래서 항상 깨끗히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하시모토 : 카즈밍도 방을 잘 사용해요. 원룸인데, 두개의 방처럼 되어 있고, 매우 독창적.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웃음).

마츠무라 사유리

하시모토 나나미

- 노기자카46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니시노 :『気づいたら片想い』는 여자가 알고 있는 비율이 가장 높은 모양이예요. 그래서 앞으로도 이 곡에서「누가 노래하는걸까?」라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 노기자카46에 대해 더 알아주신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마츠이 : 지금 가장 듣고 싶은 것은『何度目の青空か？』. 너무 좋은 곡이니, 부디 들어주셔서「아이돌도 이런 노래를 부르는구나」라는 새로운 감각을 가지셨으면 기쁠꺼예요.

니시노 나나세

마츠이 레나

하시모토 나나미

마츠무라 사유리

- 감사합니다. 

「Ray」전속 모델 시라이시,「LARME」등에 출연하는 마츠이를 필두로, 패션 아이콘으로서 동성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노기자카46. 이날 환성의 크기는 그것을 증명하고 있으며, 앞으로, 그녀들이 여성 패션 잡지를 점점 석권하는 것을 예감케했다. (modelpress 편집부)

■ 노기자카46 프로필 

AKB48 공식 라이벌로서 2011년 8월에 결성. 이듬해 2월『ぐるぐるカーテン』으로 CD 데뷔했다. 대표곡으로『おいでシャンプー』『君の名は希望』『何度目の青空か？』등. 2015년 1월 7일, 1st 앨범『透明な色』을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