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닛테레 신인 아나운서 사토 리나 Going! 레귤러 발탁
올해 입사한 신인 사토 리나 아나운서가 고잉 일요일 레귤러로 발탁. 올해는 신인의 레귤러 데뷔가 빠른편.
미토쨩의 인기 덕분에 언제부턴가 신인이 들어올때마다 제 2의 미토쨩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2. 오네가이 랭킹 presents 私の愛した王子様
오네가이 랭킹 총선거에 등장하는 캐릭터 쿠노이치 블루와 탐정 오렌지가 부르는 私の愛した王子様.
이걸 왜 가져왔냐면... 공식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블루는 다나카 모에 아나운서가, 오렌지는 히로나카 아야카 아나운서가 목소리를 담당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어서.
참고로 작곡은 햐다인, 작사는 스즈키 오사무.
3. 조금씩 다른 방송에도 출연하는 테레비아사히 다나카 모에 아나운서
작년 불륜보도로 화면에서 사라졌다가 올 3월부터 폭소문제의 방송 바쿠몬학원 MC를 맡으며 본격적으로 복귀. 심야 버라이어티 방송에 출연시켜 눈치보면서 다른 방송에도 내보내겠지 했는데 정말 그러는중.
단발성이지만 다른 버라이어티 방송에도 나오고, 불륜보도 이후로 멈췄던 블로그도 다시 갱신하는걸로 봐서 다음 개편 즈음부터는 TV노출을 늘려나갈듯.
불륜 상대였던 카토 아나운서는 아무런 소식이 없구요.
4. 출산휴가에 들어간 TBS 카토 실비아 아나운서
4월에 임신 발표하고 현재 9개월차.
2019년 되야 볼 수 있을까나... 건강하게 돌아와요.
5. 마스다 에리나 아나운서 둘째 임신 발표
2015년에 아들 출산하고 이번에 둘째.
마스팡의 활발한 방송활동을 기대했지만 퀴즈 스타명감의 폭망으로...ㅠ 도바야시 너임마 힘내라.
6. 오하스타 금요일 레귤러로 발탁된 테레비도쿄 신인 아나운서 카도야 아키코
7스타 라이브에 이어 벌써 두 번째 레귤러 방송. 정말 올해 신인은 레귤러 데뷔가 빠르다니까.
후지의 쿠지팡만 주목받고 있지만 테레토의 카도야 아나운서도 상당한 푸쉬 받는 기대주.
7. 마키노 유미 아나운서 근황
궁금해하든 하지않든 잊을만 하면 한 번씩 근황 알려주는 글.
지난 봄 개편때 테레토 심야 버라이어티에서 졸업하면서 현재 공중파 레귤러는 없는 상태. 대신 TOKYO MX NEWS와 아베마뉴스 시바타 아야의 금요 The NIGHT 등 맡으면서 방송일은 이어나가는중. 가끔씩 버라이어티 게스트로 나가기도 하고.
근데 최근에 도쿄mx 개편으로 강판될지도 모른다는 소문도 나고 아직도 불안정한 미래.
8. 레이 8월호 - TBS 2016년 입사 야마모토 에리카, 히비 마오코, 이토 카에데 아나운서
레이 8월호에 등장한 동기 3인방.
현재까지 세 명 중 가장 반응이 오고 있는 사람은 이토 카에데 아나운서.
9. 나카무라 히토미 아나운서 후지테레비 퇴사
http://www.fujitv.co.jp/ana/watashito/index.html
21일에 블로그에 짧은 글을 남기고 퇴사.
프리로 활동하면서 돈 쓸어모으세요. 후지테레비 너 그러는거 아니다.
10. 후지테레비 츠츠미 레이미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후지 아나운서들도 하나둘 인스타 시작.
https://www.instagram.com/reimi_tsutsumi1123/
11. 오가와 아야카x히라이 리오 아나운서 후지록 대담
https://frf-en.jp/talking-about-fuji-rock/hirai-ogawa
번역하려고 했었는데 귀찮아서...
오가와 아나는 작년에 이어서 두 번째.
12. 아카에 타마오 아나운서 출산 보고
7월 27일에 여자아이가 태어났다고 타마무스비에서 보고. 오메데토.
13. 후지테레비 유어타임 폐지
시작부터 숀K가 빅엿을 날리면서 불안불안하게 시작한 유어타임이 결국 9월로 끝이라는 소식. 이치카와 사야가 메인으로 하기엔 부족했지.
후속방송은 츠바키하라 케이코 아나운서가 맡는다고함. 타케우치 유카 아나운서도 이어서 담당하려나? 아니면 모두의 뉴스로 이동?
14. 170725 하야시 오사무의 이마데쇼 강좌 - 우사미 유카 아나운서 졸업
초기부터 담당하던 이마데쇼 강좌에서 졸업.
이제 정말 퇴사하는구나.
후임은 마츠오 유미코 아나운서.
15. 후지테레비 여성 아나운서 캘린더 2018 발매
올해도 나옵니다 2018년 캘린더.
츠바키하라 케이코 아나운서부터 막내까지.
16. 테레비도쿄 후쿠다 노리코 아나운서 턱 부상
얼마전 모야사마에서 밝혀진 부상의 전말. 비오는날 역전에서 달리다가 넘어졌는데 하필 턱부터 땅에 부딪혀 턱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은 후쿠다 아나운서. 비오는 날은 조심히...
6월 중순 넘어서 있던 일이니 지금은 다 낫고 평범히 활동중. 아픈데 쉬게하지... 라는 말이 나올법도 한데, 쉬긴 쉬었다. 담당중인 스포츠 방송은 다른 아나운서가 맡았고, 모야사마는 느긋한 산보방송이니 저 상태라도 괜찮다고 판단해서 출연한걸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