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E YELLOW MONKEY가 97년에 발표한 명반 'SICKS'에 수록된 곡. 싱글로 나온 곡은 아니지만 이에몽을 대표할만한 명곡이다.
2. 이에몽의 육체적, 정신적으로 괴롭힌 펀치 드렁커드 투어 이후 활동을 이어가다 활동 중지->해산의 절차를 밟아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최근에 라이브 DVD나 기념 싱글, 펀치 드렁커드 투어가 다큐멘터리 영화로 나오는 등 뭔가 희소식이 나올 듯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재결성을 바라는 밴드 투표에 언제나 이름을 올릴만큼 팬들은 아직도 이에몽을 기다리고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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