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14. 20:20



1位 桝太一 (日本テレビ) 마스 타이치

2位 羽鳥慎一 (フリー) 하토리 신이치

3位 上重聡 (日本テレビ) 카미시게 사토시

4位 伊藤利尋 (フジテレビ) 이토 토시히로

5位 軽部真一 (フジテレビ) 카루베 신이치

6位 武田真一 (NHK) 타케다 신이치

7位 中村光宏 (フジテレビ) 나카무라 미츠히로

8位 宮根誠司 (フリー) 미야네 세이지

9位 倉田大誠 (フジテレビ) 쿠라타 타이세이

10位 古舘伊知郎 (フリー) 후루타치 이치로


0. 연말마다 오리콘에서 발표하는 순위.


1. 닛테레가 강하다. 2위인 하토리 아나운서가 프리이긴 하지만 닛테레 출신이니 사실상 1, 2, 3위를 닛테레 아나운서로 줄세우는 위엄을 보여줬다. 마스 아나운서는 남성, 여성 투표 부분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인기를 자랑했다. 


2. 명예의 전당에 들어간 아즈마 아나운서가 없으니까 TBS는 전멸. 테레아사는 프리로 활동중인 전 테레아사 아나운서가 이름을 올리기라도 했지만 그마저도 없으니...


3. 여성쪽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후지테레비 나카무라 아나운서. 처음 봤을땐 긴장을 많이 해서 버벅거리고 어리버리 하는 모습을 보여줘 괜찮을까 했는데 이제는 귀엽다는 의견이 많다. VS아라시 등으로 아라시 팬들에게도 익숙할 듯.

Posted by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