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지테레비 여자 아나운서들의 버라이어티 아나방! 에서 기획으로 결성된 유닛이다. 타카시마 아야 아나운서와 나카노 미나코 아나운서 두 명으로 결성되어 おいてけぼりのThirty, かみさまでもえらべない 두 곡을 발표했다. 두 번째 싱글은 놀랍게도 마키하라 노리유키가 프로듀서를 맡으며 오리콘 위클리 4위까지 기록했다.
2. 타카시마 아야 아나운서가 퇴사 이후에 쇼노 요코 아나운서와 카토 아야코 아나운서가 투입되어 少しずつ 少しずつ를 발표했다. 작사는 Early Morning, 작곡은 카토 아나운서가 맡았고, 코러스에 이시모토 사오리 아나운서와 타카하시 마사 아나운서가 맡았다.
3. 아나방!은 정말 아이돌 아나운서 천국 후지테레비 답게 여자 아나운서들을 잘 활용했고, 아나운서 팬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았던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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