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비아사히 여성 아나운서 2015년 새해 인사

미야지마 야스코 아나운서

올해가 여러분에게 행복이 깃든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에 대한 것이지만, 1977년 4월에 일본 교육TV (NET)에서 

갓 새로 태어난 테레비아사히에 입사. 

이후, 정신없이 달리고 있었지만, 

이 1월말을 끝으로 무사히 정년 퇴직이 되는 것을 보고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여성으로는 처음이라고 하는 것들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올림픽 취재, 스포츠 뉴스 캐스터, 스포츠 실황, 

게다가 아나운서라는 테두리를 넘어 

기획, 취재, 구성, 편집, 내레이션, 스튜디오 구하기까지 

혼자 해내어, 뉴스 스테이션과 보도 스테이션에서 

200개 가까운 특집을 만들어 왔습니다 . 이것도 주위 분들의 

따뜻한 지원과 이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이 10년 정도는, 회사 일 이외에, 

문부 과학성, 경제 산업성, 후생 노동성, 일본 체육 협회, 

일본 올림픽 위원회, 일본 장애인 스포츠 협회, 

전일본 유도 연맹, 와세다 대학 등 외부에서 일을 위촉되어 

다양한 각도에서 스포츠를 검증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한 달정도면, 

테레비아사히 아나운스부에서 떠나게 되지만, 

스포츠를 둘러싼 환경을 더 좋게 해나가는 일은 

앞으로도 계속해 나갈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만남과 배움의 37년. 감사합니다.

오오시타 요코 아나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과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건강 제일을 유의하고 

느긋하게 즐겁게 일에 종사하려 합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시모히라 사야카 아나운서

여러분!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의 시작할 즈음, 커다란 꿈을 이야기하고 싶네요. 

커다라다고하면, 우선 우주일까요? 

그럼 우주 여행? - 예산 오버로 ×. 

달의 토지를 구입? - 벌써 가지고 있다. 

→ 어째서인지 권리 인증서를 받았어요. 효력이 있는지는 모릅니다. 

으음, 커다란 꿈은, 생각하는 것도 의외로 고통입니다.

실현 가능성을 생각하면‥ 오로라를 본다, 는 어떨까요? 

내년의 이러한 인사에서는, 오로라 감상을 보고할 수 있도록.

여러분에게도 있어서,

커다란 꿈을 실현하는 멋진 1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노무라 마사키 아나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의 포부는 

「네거티브로부터 졸업!」을 내걸고 싶습니다. 

네가티브 네가코(명명 남편)로서 

「어차피 ...」「역시 안돼...」가 입버릇. 

항상 사이드 브레이크를 당기면서 운전하는 것 같은, 

그런 마음의 나쁜 연비가, 자신도 신경이 쓰이고 있었습니다.

실은 이 1년사이에 일에서도 프라이빗에서도 

「해냈다!」「즐겁워!」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많아졌습니다.

「어차피」를 그만두면, 감도가 오른다. 

작은 행복과 즐거움을 쌓아가면, 

어제와 다른 곳에 있다,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액셀 가득, 경쾌하게!

여러분에게 있어서 좋은 한 해가 되시기를.

우에야마 치호 아나운서

작년은, 시련의 해였습니다. 

무모하게, 새로운 세계에 뛰어 들어, 

지옥의 심연을 헤메며(웃음), 자신의 한계를 알고, 

또한, 의외 "성장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던 해였습니다.

사진은 대학원 졸업식입니다.

스쿨컬러로 가득찬 광장은,

졸업생들의 환희로 마치 땅울림 같은 울림이었습니다.

스카이 블루로 가득찬이 사진을 볼 때마다,

안도의 같은, 감동과 같은, 결의와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 때의 마음을 잊지 않도록. 올해도 걸어 나가고 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기분으로. 처음부터 입니다.

여러분,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타케우치 에미 아나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의 올해 목표는『요리의 레퍼토리를 늘리는 것』

요리 책을 펼치는 횟수가 줄어 

슈퍼에서 생각 나는 메뉴만 되어 버립니다. 

가족은 불평하지 않지만, 분명 불만스러워할 것(웃음)

주부로서 때로는 세련된 요리에도 도전해 

가족을 깜짝 놀라게 하고 싶네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무라카미 유코 아나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새해군요! 

매년 바쁘게 지내고 있지만, 

작년은, 직장이나 삶의 방식을 포함하여,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던 한해이기도 했습니다.

이 일을 통해서, 다행히도 많은 만남이 넘쳤습니다. 

세상을 진심으로 바꾸려고 생각하는 사람. 

세상이 변하지 않아도, 자신을 바꾸고 싶은 사람. 

변하지 않는 무언가를 소중히 하는 사람.

저는, 세상도, 사람도, 전하고 싶다. 

따라서 공부를 앞으로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마츠오 유미코 아나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어떻게 설날을 지내십니까.

지난해 마츠오는, 골절되거나 열이 나거나 여러가지 있었지만, 

여러분에게 매일 웃는 얼굴로 만나 뵙게 되어 안심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전시회의 오디오 가이드, 테레비아사히 여름 축제, 

개인적으로는, 

기모노 문화 검정 등, 여러가지 첫 도전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뭐니 뭐니해도 토시온나(年女)! 

폭신 폭신한 머리를, 조금도 춥지 않아. 하며 자르고, 

깔끔한 기분으로 또한 충실한 1년을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오오키 유키 아나운서

딸이 태어나, 단숨에 

그녀를 빛낼 조연으로 내려갔습니다.

딸아이가 건강하게 웃어주는 것에 최선을.

그러나! 

문득 깨달았습니다. 

내 자신의 인생도 아직 도중. 

저도, 제 인생의 주역으로, 빛을 잃어갈 순 없습니다.

2015년, 반짝임을 되찾는다. 

이것이, 오오키 유키의 테마입니다 ☆

이치​​카와 히로코 아나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이 여러분에게 있어서, 멋진 한 해가 되시기를! !

저도 1년을 되돌아볼때, 

무언가가 남는 해가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어「웃는 얼굴」과「감사」를 잊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야지마 유코 아나운서

2015년 여러분이 

테레비아사히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도 힘껏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쿠보타 나오코 아나운서

이시가키 섬에 홀로 여행 한 작년.

갈까 어떻게 할까 

멈춰 중얼중얼 생각해봐도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것에, 딱 깨달아

가봤어요 

에이얏! 하고

항공권 1매 구입.

마음의 영양 가득! 최고의 여행 ♪ 

"뭐야, 의외로 나 할 수 있잖아!" 

라고, 조금 자신감이 붙었어요.

해보지 않았을뿐 

해보면 할 수 있는게 

많이 있네요.

그렇다면 

아직 보지 않는 것, 모르는 것에 

점점 흥미가 생겨나

미지의 세계 사람의 이야기를 

좀 더 듣고 싶다고 바라게 되고...

아, 시간이 부족해! ! 웃음

올해 자신에게 기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2015년입니다.

자신의 일만 썼습니다만 

여러분에게 웃는 얼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

시마모토 마이 아나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생활 리듬도 크게 바뀌어

노도의 한 해였던 2014년을 되돌아 보면서 

상쾌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2015년은 일도 사생활도 나다운 페이스로... 

부드러운 느낌을 소중히하면서 

속은 가득찬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득차듯이 활자로 하면 "인풋의 해"로! ! 

추천 도서 등 있으면 꼭 가르쳐주세요.

여러분도 조금씩 아웃풋 할 수 있도록 

아나운서로서 노력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직장에서 신세를 지고 있는 분들, 

소중한 친구,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언제나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도 멋진 2015년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가와 아야카 아나운서

2015년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백 투 더 퓨처」

1985년부터 공개한 유명한 영화 시리즈에서 

타임머신인 드로이안이 향하는 미래가, 

올해랍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초 단위의 일기예보... 

영화의 2015년은 아직 실현 불가능한 것뿐. 

하지만 하나, 지금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는데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뭔지 아시나요?

그래요, 스마트폰입니다! 

당시 전혀 알 수가 없었던 미래가, 

지금 우리의 손바닥 안에 있는 거죠.

읽을 수 없는 미래. 

읽을 수 없는 내일.

1초 앞도 모르기에 더욱, 풍족함 느끼며. 

넘어지면 일어나고. 울면, 웃고. 

즐기며 살아가고 싶네요.

"미래는 그대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멋지게 해야지." By 독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야기 마사코 아나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봄, 28세에 운전학원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쉬는날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아침 일찍 일어나 교습소에 다니며,

난생 처음 운전하는 즐거움과 두근거림을 누렸습니다. 

2015년은 많이 드라이브를 하고 싶습니다.

...아, 하지만 아직 중요한 운전 면허를 받지 않았죠. 

우선 무사히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혼마 치에 아나운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 새해의 ANN 뉴스 첫 일이 되었습니다.

이 신년 인사에서「해마다 활동적으로 되었다」고 쓰면서도, 

역시 인도어가 성격에 맞는다고 생각해 버린 

오늘 즈음.

올해는, 무대와 콘서트, 영화 등을 많이 보러 간다. 

그리고 책을 많이 읽는다. 

라는 작은 목표를 세우고 

「인도어지만 인풋은 적극적으로!」를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적당히 운동하겠습니다.

타케우치 요시에 아나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해에는「2014 브라질 월드컵」이 있어, 

처음으로 월드컵 중계를 

스튜디오에서 전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입사 첫해부터 계속「야벳치Ｆ.Ｃ.」을 담당하면서, 

자신도 선수와 마찬가지로 월드컵을 향해 진행했기 때문에, 

하나의 성취감을 맛 보았습니다.

언제나 신세를 지는 신도 아나운서와 함께

이를 계기로 해외 축구에 눈을 떠,

여름 휴가때 처음으로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관전하고 왔습니다!

그 때 구입한「파리 생 제르맹」휴대폰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꿈을 가지고, 

멋진 아나운서가 될 수 있도록 도전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카토 마키코 아나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은 마침내, 10년 만에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핫 요가를 시작한지 반년 정도 됩니다만, 

순식간에, 근육질 몸으로 변했습니다. 

다시 한 번,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는, 

철저히 열중하는 타입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올해 30세를 맞이합니다. 

올해는 새로운「변화」의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부디 건강을 가장 중요하게.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우가 나츠미 아나운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은, 29살이 됩니다. 

드디어, 20대 라스트스퍼트에 돌입합니다.

작년은, 변화의 해였습니다. 

새로운 일에 많이 도전하고, 매우 충실했던 만큼, 

벽에 부딪치는 일도 많았습니다.

올해는, 벌써 입사 7년차. 

노력과 감사, 호기심이나 장난끼도 잊지 않고 

하나라도 높은 계단을 올라 갈 수 있도록....

지금까지보다 더 '욕심꾸러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모리 요코 아나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직은 젊다고 자신에게 타이르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정신차려보니『20대 마지막해』를 맞이했습니다.

어떻해... (울음)

본격적으로 어른의 계단을 올라가야 할 때가

바로 눈 앞까지 와있는듯, 궁지에 몰린 듯한 기분입니다 (웃음)

뭔가 변하지 않으면...

그렇기에, 올해는「탈 니체」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니체와 작별하는건 아니예요!

니체 이외의「좋아하는 것」도 찾아보려고 합니다 ♪

올해는, 여러분에게

지금까지 보여준 적이 없는 모리 요코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오야마 메구미 아나운서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포츠」라는 새로운 세계에 뛰어든 작년. 

빛나는 선수분들에게, 많은 자극을 받은 반면, 

솔직히, 자신의 미숙함에 고민하거나, 

꼴사나워지는 경우가 많았던 1년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환경에 부대끼지 않으면, 

자신의 가능성은 넓어지지 않아요.

새해, 또한 새로운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야심가가 되자. 

하지만, 장난기와 여유도 잊지 않고. 

이렇게 멋있게 살 수 있을까요 ...

2015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히사토미 케이코 아나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회사원 3년차는 "변화의 해"라고 자주 듣습니다. 

말그대로 자신 안에서 "변화"를 느낀 해였습니다. 

「아 이건가!」라고. 

그 일이 왠지 행복합니다.

초심을 잊지 않고 올해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행복한 해가 되시길☆

우사미 유카 아나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순식간에 

입사 4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은 정말 빠릅니다.

지난해는 새로운 도전을 반복하면서,

어쨌든 무모하게, 나답게, 

즐기면서 지냈었습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실황, 

또한 다양한 선수를 인터뷰하는 기회도 늘어나, 

매일 능력부족을 느끼면서도 

매우 충실했습니다.

그러던 중, 생각한 것.

더, 좀 더, 조금 더~~~

상대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되고 싶어요.

4년째는, 

좀 더「잘하는」아나운서가 될 수 있도록! 

매일 미소 가득, 활기차게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올해도 좋은 한해가 되시기를☆

히로나카 아야카 아나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간이 흐르는건 순식간으로, 봄에는 입사 3년째를 맞이합니다.

지난해는 선배와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가까이서 일하는 모습을 체감했습니다.

비교하면, 자신의 부족함을 느낄뿐이지만, 

한 걸음이라도 선배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무모하게」, 매일 몰두해 나아가려 합니다!

아무쪼록 2015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행복한 해가 되시길!

하야시 미사키 아나운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올해 목표는 정해졌습니까? 

나는「우선, 행동 할 것!」입니다. 

계기는, 어떤 분의 말씀.

「고민하기 전에, 우선 한 걸음 내디뎌라」

지난해는, 환경의 변화가 컸던 한 해였지만, 

그때마다 멈춰 서서, 고민하고 있었을 때 이 말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하고, 

앞으로 적극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특별한 한 해가 되시기를...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야마모토 유키노 아나운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입사한지, 9개월. 

인생에서, 가장「농후한」9 개월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처음의 연속으로, 

거기에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올해도 주위의 스탭과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잊지 않고, 

그 감사의 마음을, 형태로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덧붙여서 작년의 나의 테마는 

「유쾌하게 살아가자!」(웃음) 

올해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한걸음 더, 최선을 다해」

를 테마로 정진하겠습니다!

2015년에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올해도, 여러분에게 있어서 멋진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