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25. 05:30



한창 한국을 좋아한다는걸 어필하고 있던 시절의 코모토에게 과연 한국 방송에서 네오키 돗키리가 왔을때 한국어로 반응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검증. 영문도 모를 짓을 하던 퀴즈 탤런트 명감, 테베콘히로는 정말 TBS의 보물이었다. 최근에 특방으로 간간히 퀴즈 시리즈가 부활해서 반갑다. 이대로 레귤러로 부활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 당시엔 한 번 아프고 난 뒤라 살이 빠진 상태지만 최근에 보니 다시 예전 몸무게로 돌아왔다.

Posted by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