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한국을 좋아한다는걸 어필하고 있던 시절의 코모토에게 과연 한국 방송에서 네오키 돗키리가 왔을때 한국어로 반응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검증. 영문도 모를 짓을 하던 퀴즈 탤런트 명감, 테베콘히로는 정말 TBS의 보물이었다. 최근에 특방으로 간간히 퀴즈 시리즈가 부활해서 반갑다. 이대로 레귤러로 부활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 당시엔 한 번 아프고 난 뒤라 살이 빠진 상태지만 최근에 보니 다시 예전 몸무게로 돌아왔다.
'E'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1026 와이도나쇼 - 야구치 마리 복귀에 대하여 (0) | 2014.11.08 |
---|---|
141024 교훈의 권장 오프닝 토크 (0) | 2014.11.08 |
141016 미나상 중에서 (0) | 2014.10.20 |
141012 톤파치 오도리 - 타켓 만자이 (0) | 2014.10.20 |
141012 선데이쟈퐁 - 노기자카46 마츠무라 사유리 소동에 대하여 (0) | 2014.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