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8. 01:55

후지테레비 첫 녹화하러 와서 마츠모토 저격하는 다나카 미나미. 
쇼지키산보를 제외하고 모든 버라이어티에서 하차한 쇼팡 대신 야마사키 유키 아나운서가 교훈의 권장을 담당한다. 쇼팡은 아쉽지만 후임이 좋아하는 야마사키팡이라 다행이다.

교훈의 권장은 정말 다운타운 팬이라도 보기 힘든 방송이었는데, 최근엔 그나마 나아진 편이다. 다운타운의 골든은 수요일의 다운타운만 믿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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