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20. 20:48

한동안 팬을 들썩여놓고, 현재까지도 여파가 남아있는 불륜 소동. 48그룹의 원수 주간문춘이 밝힌 첫 노기자카46의 스캔들이다. 차라리 그냥 연애였다면 몰라도 상대는 처자가 있는 상대. 마츠무라는 라디오에서 몰랐다고 해명했지만 팬들의 마음을 되돌리기엔 무리가 있는 해명이었다. 여러 말들이 많지만 그래도 마츠무라를 안고갈 모양이다.
마츠무라도 마츠무라지만 상대도 문제다. 게다가 잡지 편집자라고. 업계인끼리라는 문제도 있다. 그 상대는 엄청 깨지고 회사에서 나갔다는 소문이 있는데 루머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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