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의 유미팡이었으면 별 기대 안했겠지만, 출연진이 좋다보니 기대를 가졌던 이번 유미팡SP. V를 줄이고 토크를 늘렸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만족스럽다. 역시 아리요시는 아나운서랑 잘어울린다. 방송도 잘살리고.
오도루 퐁포코린은 신인딱지 뗄때까지 우려먹을 생각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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