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와 테루유키를 처음 알게된건 여기에도 언급되는 영화 '귀신이 온다' 였다. 영화자체도 잘만들었지만 카가와의 연기도 인상적이었다. 본지 몇년이 지났지만 엔딩의 장면은 여전히 기억속에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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