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요시가 하차한 이후로 본 적없었는데 관심있는 주제라서 간만에 봤다. 지하아이돌 스토커 얘기가 종종 들린다. 아이돌과 팬의 거리가 가까운만큼 부작용도 크다. 48그룹이나 하로프로도 속썩이는 문제인데 다른 아이돌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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