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을 남기기 위한 자의든 타의든 무리한 캐릭터 설정으로 많은 안티를 모으며, 실력까지 평가절하 당하는 다나카 아나운서. 그렇다고 막 뛰어나고 그런것까진 아니지만 안타깝다. 예전엔 마음에 들려고 해도 미나미의 캐릭터가 거슬렸었는데 후지모리와 열애설 이후로 부릿코 캐릭터가 많이 잠잠해지니 이제 좀 낫다.
후지에서 하는 신방송, 큰 기대는 안하지만(그래도 미와 아키히로가 나온다니 약간의 기대감은 있음) 선전했으면 좋겠다. 정말로.
TBS를 떠나는 다나카 미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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