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를 맡는 오자키 토모미 아나운서가 휴가기간 중에 그 자리를 신인 아나운서들이 채웠다. 월, 화, 수는 미나가와 레나 아나운서가, 목, 금은 우가키 미사토 아나운서가 맡았다.
우가키 아나운서는 첫 날도 둘째 날도 종종 실수를 했지만 어디까지나 신인으로서 이해할 수 있는 범위. 그것보다 입사하자마자 '다나카 미나미 2세' 라는 딱지가 붙어버렸지만 막상보니 생각보다 미나미 아나운서 느낌이 그다지 들지 않는다는 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제야 갓 TV에 나오기 시작하는 시기니 앞으론 어떻게 달라질진 모르는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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