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7월 21일에 발표한 마츠다 세이코의 6번째 싱글. 난 여전히 세이코의 노래 취향은 80년대 초반에 머물러있다. 이후의 곡도 좋은 곡들 많지만 결국 80년대 초반에 발표한 곡들에 손이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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