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이 카즈야가 MV 감독까지 맡았던 싱글.
누군가가 이에몽의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맛이 깊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질리지않고 지금까지도 계속 들을 수 있나보다. 재결성은 정말 꿈같은 얘긴가. 매번 포스팅할때마다 재결성 이야기를 적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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