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19. 17:40


1. 2010년 5월 26일에 발표한 데뷔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라이브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곡.


2. 보컬 오카모토 쇼는 유명 색소폰 연주자 스콧 해밀턴의 장남이다. 외모나 라이브 스타일을 보면 롤링스톤즈의 믹 재거가 연상된다. 그래서 더 내 눈에 들어왔던 것일지도.

베이시스트 하마 오카모토는 오와라이 콤비 다운타운의 하마다 마사토시의 장남이다. 수염을 기르고 있어서 그렇지 수염만 빼면 아버지와 쏙 빼닮았다. 2013년 1월 3일엔 본인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 하마다가 출연한 적도 있다. 그리고 모모이로클로버Z의 10번째 싱글 GOUNN 에서 베이스를 연주 했었다. 들을때마다 베이스가 누군지 신경쓰였는데 하마 오카모토 였다. 좋은 베이시스트다.


3. 현재까지 벌써 5번째 앨범을 발표해 기세좋게 활약하고 있는 밴드다. 갈수록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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