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키루의 마지막 앨범 ROCKET에 수록된 곡이다. 솔직히 지키루의 음악은 나와 맞지 않았지만 이 곡만은 예외였다. 재즈풍의 ナニモイラナイ 만큼은 계속 듣고 있다.
2. 내 취향이 어떻고 간에 지키루는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활약했던 많은 밴드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밴드다. 지금은 언급조차 잘 안되며 잊혀져가는게 아쉬울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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