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펑크부부가 우승했던 더 만자이 2011에서 하이하이 첫 번째 네타와 함께 기억에 남은 네타. 실력파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M-1에선 3위에 그치고, 이 대회에선 아깝게 2위를 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특히 이 결승 네타를 보면 우승을 위해 칼을 갈고 나온 모습을 느낄 수 있는데 안타깝다.
방심하고 보다가 노리삐 부분에서 완전히 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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