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6. 06:17


1. 작년 11월에 이 짤과 직캠만으로 한일 덕후들을 대량으로 낚았던 하시모토 칸나. 처음엔 한일 덕후들이 열광을 했지만 나중에 다른 사진과 영상이 뜨니 현자타임이 오면서 귀엽긴 하지만 천년에 한번 나오는 인재는 너무 오버 했다는 반응으로 바뀌었다.



2. 듣보 후쿠오카 지방 아이돌 Rev.from DVL 소속으로 때마침 도쿄 이벤트 라이브 며칠전에 인터넷을 통해 유명해져서 도쿄 이벤트는 성황리에 마침. 그리고 차례차례 방송과 CM 출연 얘기가 몰려오기 시작했다.


(후지테레비 아침방송 메자마시 테레비에 출연한 하시모토 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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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람들은 조금씩 혹시 스텔스 마케팅(인터넷상으로 선전처럼 느껴지지 않는 홍보방법)이 아닌가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러든가 말든가 귀여운건 귀여운거니 착착 일이 하나하나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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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후쿠오카 사무소에 후쿠오카 아이돌에 머물고 있지만 지금 당장 도쿄로 넘어와도 이상하지 않을 듯. 애초에 아이돌 이전에 아약 탤런트로 영화나 드라마, CM에 출연한 적이 있는지라 소속사는 될수 있는한 이것저것 다 물어다 줄듯.


(크림스튜와 같이 CM도 찍고)



5. 그리고 얼마전 Rev.from DVL가 4월 16일에 메이저 데뷔를 한다고 발표했다. 백업은 요시모토가 한다고 알려졌다. 요시모토라 기대 반 걱정 반이다. 게다가 아직도 천년에 한 명 드립을 써먹고 있어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늘어가고 있다. 좋은 방향을 잡아야 할텐데.

Posted by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