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8. 01:58

보던 방송의 절반은 의무감으로 보고 있고, 끌리는 신방송이 없는 와중에 곳도탕은 꾸준히 재밌다. 시모다 미사키가 나와서 펑펑 우는 부분도 뒤에 P짱이 나오는 부분도 재밌었다. 다음주는 스토익 암기왕. 현재로서 매주 기대되는 방송은 곳도탕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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