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82년 9월 1일에 발표한 카와이 나오코의 10번째 싱글이다. 타케우치 마리야가 작사, 작곡을 담당했다. スマイル・フォー・ミー와 함께 80년대 초반 카와이 나오코의 대표곡이다.
2. 귀여운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대한 인상이 강하지만 80년대 중반부터는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으로 채운 앨범을 발표하는 등 싱어송라이터의 길을 걸었다. 그래서 작년에 데뷔한 딸인 kaho가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한 점도 놀랄 일은 아니었다.
3. 리갈 하이2 6화에서 노래가 잠깐 등장해서 반가웠다. 카와이 나오코 버전이 아닌 타케우치 마리야 버전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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