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간세키의 세 번째 싱글. 이 곡의 파트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가수 사루간세키는 아리요시보단 모리와키 중심이다. 후에 아리요시가 농담섞어서 내 파트가 적다고 불평하기도 했었다. 얼굴마담인 아리요시가 참아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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