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발매한 세 번째 앨범 마리안느의 황홀 수록곡. 국내에도 들어온 앨범이기도 하다.
얼핏 도쿄지헨이나 자우림이 떠오르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두 밴드 만큼 개성강한 밴드다. 키노코 호텔은 음악도 컨셉도 잘 잡았다. 요즘 스타일에 내가 좋아하는 복고풍 사운드의 다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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