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아이돌판을 떠들썩하게 한(하고 있는) 사건. 아직도 제대로 결론이 안났는데, 이대로 애매하게 끝내려고 하나.
마츠모토가 재밌다, 호감이 생길 것 같다 싶을때마다 와이도나쇼를 보고 제정신을 차립니다. 평소에도 엉망진창이지만, 이 날 와이도나쇼는 심했다. 이 부분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다. 더이상 실망할게 없다 싶었는데도 실망하게 해준다.
연말 반성회에서 아리요시 한테도 크게 실망하고. 그냥 내가 일본 예능을 쉬는게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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