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논스톱 졸업이 아니다. 7월 1일자로 카스가 유미 아나운서와 함께 인사 이동으로 아나운스부를 떠난 것이다. 그리고 이번 인사이동을 계기로 나카무라 아나는 퇴사하기로 결정했다고. 어린 신입들 잔뜩 뽑고 능력있는 베테랑들은 다른데로 돌리는 모습이라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
예전에 아이도 있는 여성 아나운서지만 40세까지는 방송국 아나운서로 남아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싶다고 말한적 있다. 아직 38세.
얼른 그딴 후지테레비에서 탈출하고 프리로 나와 활발한 활동 보여주길.
나카무라 아나가 담당중이던 논스톱 수요일은 미카미 마나 아나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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