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난토카를 다시 보다가 오오키 아나운서 vs 마에다 아나운서 부분을 잘라봤다. 마에다 아나운서의 퇴사가 아쉽다. 결혼 할 것처럼 보였던 남자친구와는 헤어졌다는 기사가 떴고... 다시 돌아오진 않으려나.
오오키 아나운서는 저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다. 신기할정도로 나이를 먹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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