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야기가 오고가는 있는 R-1 그랑프리 결과. 자코시쇼도 옹호하는 나지만 이번은 좀.
네타를 잊어서 눈물을 보인 블루종 치에미(그래도 잘 넘어갔지만), 한 표도 못받은 마츠모토 클럽, 이번 네타는 마음에 들었던 미우라 마일드.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하지 못한 게닌에 더 눈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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