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노 아나운서 남편과 전화 연결
카노 아나운서 마지막 인사
나오군과 전화 연결부분은 그냥 귀여워서.
카노 아나운서 다운 마지막. 울고 또 울고. 몇주째 우는지. 특히 이번엔 정말 서럽게 울어서 웃음이 나올 정도. 오오에 아나운서 때만큼 챙겨보진 않았지만, 눈물이 날뻔. 오오에 아나운서와 다른 매력인 카노 아나운서니까 2대째가 가능했었다. 오츠카레사마. 그러고보니 아직 카노 아나 에세이 다 안읽었구나.
3대는 얼마전에 중도채용으로 테레토에 입사한 두 명의 아나운서 중 한 명인 후쿠다 노리코 아나운서. 오오에 아나 후임만큼 카노 아나의 후임이라는 것도 부담이 클텐데 좋은 모습 보여주길.
카노 아나운서의 졸업곡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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