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노 포함, 몇몇 게닌들의 온나아소비의 악명은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소동이 나니 꼴사납다. 트위터에선 카노와 연관된 일반인들의 뒷담화가 끊이질 않고 있고. 카노 본지 10년정도 됐지만 아직도 게닌으로서, 남자로서, 인간으로서 매력을 하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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