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르를 방패 삼아서 관객들에게 도망가지마.
네가 뜰 수 있었던건 시대 그것뿐. 공전의 퐁코츠 붐이니까.
지금의 테레비여, 이런거 어디가 좋냐구.
별로 좋아하는 기획은 아니지만 잘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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