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나게를 관둔지 오래됐지만 눈치없이 별명 붙여달라는 사사자키에게 하레모노 라는 별명을 붙여준 아리요시.
여기서는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빙 돌려서 건들었지만, 얼마전 산마고텐에서 산마는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역시 한 번 직접적으로 언급하니 속 시원하네. 기왕 이렇게 된거 반성회에 출연하길 기다립니다.
'A'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1007 굿!모닝 - AKB그룹 주연의 드라마 아드레날린의 밤에서 와타나베 미유키와 히로나카 아야카 아나운서 공연 (0) | 2015.10.18 |
---|---|
151006 연예인이 용기를 내서 세상의 이미지와 대결! 즈레↓오치 - 카와타 히로미, 다나카 미나미 아나운서 (0) | 2015.10.18 |
151003 곳도탕 ~마츠마루, 나카지마, 아이나에게 고민상담~ - 일시적으로 축구팬인척 하는 여자친구에게 화가 날때 (0) | 2015.10.08 |
151002 슈퍼 J 채널 - 라면vs츠케멘 (0) | 2015.10.08 |
151001 그 뉴스로 득보는 사람 손해보는 사람 - 닛테레 계열 캐스터 건강검진&사생활 밀착 (0) | 2015.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