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20. 20:48


스구로 사야카 아나운서가 AKB48를 춤춰봤다



마츠마루 유키 아나운서가 캬리파뮤파뮤를 춤춰봤다



한다 미키 아나운서가 모닝구무스메를 춤춰봤다



콘노 아사미 아나운서가 모닝구무스메를 춤춰봤다



콘노 아사미 아나운서가 모닝구무스메를 춤춰봤다



카노 에리 아나운서가 마키하라 노리유키를 연주해봤다.



카노 에리 아나운서가 마키하라 노리유키를 연주해봤다. 하는김에 노래도 했다.



아키모토 레나 아나운서가 TRF를 춤춰봤다.




24일 생방송으로 진행될 테레토 음악제(2) 홍보 영상. 콘노, 지금부터 춤을 춘대로가 화제가 된 덕분에 선배들까지 끌려나와 춤을 추고 있다. 베스트는 역시 마츠마루 유키 아나운서.

오오하시 아나운서도 TRF를 춤췄지만 테레토 홈페이지에만 올라와있고, 유투브에는 올라오지 않았다.(http://www.tvtokyo-play.com/series/ongakusai_2015/0009.html) 트위터에서 이런 일을 해야한다니 하면서 엄청 투덜거리던데...ㅋㅋㅋㅋ

Posted by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