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22. 11:30


1. 1981년 10월 7일에 발표한 마츠다 세이코의 7번째 싱글.


2. 80년대 마츠다 세이코의 대표적인 발라드라고 하면 赤いスイㅡトピㅡ지만 나에게 있어서 대표적인 발라드는 이 곡. 이 곡도 유명하긴 하지만.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은퇴작 바람이 분다의 원제는 風立ちぬ다. 그래서 처음 제목이 발표됐을때 이 노래가 먼저 떠올랐다. 설마 이 노래가 주제곡으로 사용되는건가 하는 생각도 했었다. 주제곡은 유밍의 곡이었지만.


3. 작, 편곡은 오오타키 에이이치. '이번에 부르면 다신 부르지 않을 것 같다'는 말과 함께 딱 한번 본인이 부른적이 있다. 음질은 좋지 않지만 인터넷에서 오오타키가 부른 음원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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