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9. 03:10


1. 마츠다 세이코의 데뷔 싱글이다. 유난히 좋은 곡이 많았던 80년대 초반의 곡들 사이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윗 영상은 음원, 아래 영상은 라이브다. 앳된 외모에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라이브지만 표정만은 이미 완성된 상태였다. 포스트 야마구치 모모에라고 불리기 시작했지만 모모에와는 다른 길을 걷는다. 영향력은 모모에 못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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