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9. 00:07

2015/04/01 갱신 

마스미토 blog 

꽃놀이


얼마 전, 후배인 군지 아나운서와, 꽃놀이를 하고 왔습니다. 

풍류도 모른다고 해버리기 십상인 저 였지만, 만개한 벚꽃 터널을 지나는 산책은, 일본의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한때였습니다. 

오늘부터 입사 6년차.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합니다!

Posted by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