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19. 03:25

예전에 심야에서 할때부터 보지 않았지만, 이번엔 주제가 주제다보니 챙겨봤다. 요시카와 아나운서는 퇴직 이후에 이 방송 저 방송 자주 나온다. 반가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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