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19. 02:40

논스타일이 부담없이 편하게 좋아할만한 게닌인거 같다. 만담도, 캐럭터도. 이노우에도 키모이 한 길을 파고드니 이젠 어느정도 자연스러운걸로 자리잡았다.


Posted by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