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8. 14:10

미나상 구루메방송일땐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번엔 재밌었다. 역시 멤버가 튼튼한 중견을 데려다 놓으니 안심이네. 후반부 고기투어 말고 전반부 조개구이투어도 좋았다. 간만에 미나상 구루메방송을 집중해서 본 듯.
신인 아나운서 나가시마 유미 미나상 데뷔. 이시바시가 쵸팡이라고 별명을 붙여줬지만, 오늘 "유미팡"을 한다고 발표가 났다.


Posted by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