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8. 01:51


2010년인가 2011년인가, 이름은 들어봤지만 노래는 몰랐던 사카낙션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했던 싱글이다. 꽤 히트한 싱글이니 나와 같은 사람도 있지 않을까.

Posted by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