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17. 20:33

NHK, 민방 합작 스마트폰 어플 '하미테레' CM.


발표회장에서.


와쿠다 마유코 (NHK), 카토 아야코 (후지테레비), 오구마 미카 (닛테레), 우가 나츠미 (테레비아사히), 마스다 에리나 (TBS), 카노 에리 (테레비도쿄)



관련 이야기 하나.

선데이쟈퐁에서 취재차 찾아간 다나카 미나미 아나운서가 카토 아야코 아나운서에게 짧은 인터뷰를 했었는데, 다나카 미나미 아나운서와 함께 간 기자가 카토 아나운서에게 "다나카 미나미 아나운서의 호감도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라고 질문해서, 카토 아나운서는 "부릿코를 그만두는편이 좋지 않을까요" 라고 답변하고 그 자리는 웃으면서 넘어갔었다.

그런데 바로 카토 아나운서, 다나카 아나운서에게 다메다시ダメ出し! 라는 식의 기사가 우르르 올라와서 카토 아나운서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 폐를 끼쳐 죄송하다는 내용의 글을 블로그에 올리기도 했다.

Posted by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