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3. 01:59

 

 

생각보다 담담한 작별인사.

3년 반이나 했구나. 후임은 이와모토 노아 아나운서.

 

이제 어디로 이동하는거지. 일단 오도리 NFL 클럽을 맡고 있는데...

Posted by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