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8. 17:22





가끔씩 TBS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나올때만 챙겨 듣는 다나카 미나미 라디오. 작년 연말에 사토 나기사 아나운서가 출연했던걸 이제야 챙겨들음.

생각날때 한 번씩 아오키 유코 아나운서가 출연했던 전설의 편을 들어야지.

Posted by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