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3. 12:43

 

 

이번 개편때 TBS의 저녁뉴스인 N스타가 대대적으로 개편. 기존 레귤러에서 야마노우치 아유, 코바야시 유미코, 야마모토 에리카 외에는 다 교체.

후루야 유미 아나운서는 비빗토로 이동. 요시다 아나와 동기끼리 비빗토 담당하게 됐다. 그리고 토요일 아침에 새로 시작하는 우에다 신야의 새터데이 저널, BS에서 하는 Biz 스트리트도 담당하고 있고.

근데 카토 실비아는 어디로? 오구라 히로코, 오가와 토모코 아나운서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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