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28. 01:38

 

 

축 복ㅋ귀ㅋ

올해 할 것 같았는데 이렇게 빨리 할 줄은 몰랐네. 그 일은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살짝 넘기듯이. 그냥 이대로 넘어가는듯. 예전에 선배들이 그랬듯.

이 방송은 심야에 레귤러화. 물론 다나카 아나운서도 같이. 한동안은 아침에 보기 힘들겠지.

Posted by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