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회 좋아하는 여성 아나운서 랭킹

1위 미우라 아사미(닛테레)

2위 카토 아야코(프리)

3위 나츠메 미쿠(프리)

4위 우도 유미코(NHK)

5위 오오에 마리코(테레토)

6위 아카에 타마오(프리)

7위 다나카 미나미(프리)

8위 타케우치 요시에(테레아사)

9위 오오시타 요코(테레아사)

10위 쿠와코 마호(NHK)

- 미토쨩의 4연패. 전당입성이 눈 앞.

- 프리가 되어도 안정적인 카토팡의 인기. 그리고 나츠메 미쿠가 3위까지 올랐다. 아카에 타마오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랭크하면서 우연이 아님을 보여줬다. 그리고 다나카 미나미의 놀라운 랭크인. 헤어지고 나서 점점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변하는 신기한 일이.

- 테레토 대표 오오에 마리코는 여전히 건재.

- 테레아사에서는 언제나 순위권에 있는 타케우치 요시에와 오오시타 요코 아나운서가 첫 등장. 현재 테레아사 여성 아나운서 최고참이 랭크인.

- 주로 젊은 아나운서들이 랭크인 하는데 이번엔 베테랑들도 순위권에 있다.

- 후지와 TBS는 전멸. TBS는 마스팡 이후에 전멸이지만 후지가 없는 랭킹이라니. 이런 날도 오는구나. 자키야마 어디갔니...

- 여성이 선택한 TOP10에 미타팡 이름이 보인다. 굿데이를 담당하니 이런일도 있구나.

161202 히루난데스! - 좋아하는 여성 아나운서 4연패 달성한 미우라 아사미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