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8. 09:07



다음 주까지 이어지는 프리 아나운서 세 명의 우리들의 시대. 쇼팡이 보도로 간 이후로 안그래도 바쁜 카토팡이 배로 바빠져서 걱정됐었다. 그래서 원래는 후지테레비에 남아줬으면 했는데, 그렇게 부려먹는걸 보니 때려치고 속편히 살기를 응원했었다.

후지테레비 지옥의 시간대에서 새로 시작하는 후루타치 이치로의 신방송 후루타치상 첫 방 봤는데 괜찮았다. 뭔가 부족한 방송을 후루타치 이치로의 토크로 채우는 느낌이긴 하지만. 그러려고 후루타치 이치로를 데려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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